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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X는 FSN의 지원을 받아 자금조달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WEEX는 FSN의 지원으로 자금조달을 실시한다. (사진=WEEX Exchange)

상장사 FSN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WEEX 거래소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두 회사 간의 파트너십이 본격화되고 있다. FSN은 WEEX 거래소의 광범위한 인프라와 해외 시장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FSN이 Fingerlabs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Web 3.0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WEEX 거래소가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FSN 역시 자사 Web3.0 역량 및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WEEX 거래소의 사업 확장에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검토할 방침이다.

WEEX 거래소는 신규 자금을 글로벌 암호화폐 사업 확장과 사용자 보안 강화 등에 투입할 방침이다. FSN과 WEEX 거래소는 앞서 이달 초 글로벌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진행하기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WEEX 거래소는 지난 2018년 출시된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보안성과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강점으로 현재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거래액은 15억 달러(약 1조9800억원) 수준으로, 코인마켓캡이 발표한 평균 유동성 순위에서 상위 5위 안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자체 전문 조직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미국 및 캐나다 MSB, 세인트빈센트 FSA 등의 주요 라이센스도 획득했다.

Lee Sang Seok FSN 대표이사는 "WEEX 거래소는 탁월한 보안성과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들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글로벌 유저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거래소인 만큼 FSN과 다방면에 걸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WEEX 거래소와 인적, 경제적 교류를 통해 양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Web3.0 시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SN은 아시아 주요 국가에 자회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데 이어 WEEX 거래소와 협력에도 나서는 만큼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FSN은 가장 먼저 웹 3.0 시장에 뛰어든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하나다. Fingerlabs를 통해 NFT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발행·유통·플랫폼·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Sunmiya Club, Bellygom 등을 국내 대표 NFT 프로젝트로 발전시켰고, Favorlet, Xclusive 등의 플랫폼을 개발해 Web3.0 영역을 다양한 기성산업과 연결하고 있다.

WEEX Exchange 공식 웹사이트: www.weex.com

WEEX Exchange Twitter: https://twitter.com/WEEX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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